PAULMINISTRY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2025년 ‘바울워십’이라는 무료 집회를 자비량으로 개최했습니다.

이후 같은 해 6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PAUL MINISTRY’를 구성하고

지금까지 사역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진 모든 것을 쏟아 그 기회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며,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전국의 많은 청년들이 다시 하나님을 만나고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예배와 문화사역, 창작 콘텐츠를 통해 복음 전파에 힘쓰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청년 세대를 향한 후원과 동역이 필요합니다.

PAUL MINISTRY는 후원으로 예배를 만듭니다.

예배는 청년을 세우고 청년은 나라를 세웁니다.

우리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위해 함께 마음 모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